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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1월 2일 부터 8일까지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3층 제 4전시실) 안 정숙 기획 초대전 포토샵이 없어서 2006년 백송 갤러리에서 전시했던 100호 작품을 우선 올려 놓습니다. 서울갈때 컴퓨터를 아예 싣고 가면 울딸이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고 포토샵도 깔아준다고 하니, 이리도 고마울데가.. 다녀와서 봐요.. ![]() 한번 끝나면 다시는 안하겠다던 전시가 벌써 여덟번..외국간것 까지 하자면 아홉, 열번... 에고....새해 첫 새벽 부터 그림을 싣고 눈이 올까 걱정을 하며 올해 최고로 추운 한파를 헤치고 서울로, 서울로, 가야 하는구나... 내가 하고자 했던 면 추상을 제쳐두고라도 자연을 상징하는 드로잉들을 하면서, 때로는 알수없는 문양이 자리 하기도 하고... 명확한 윤곽선에 규정된 형태의 내부를 채색하는 이차적인것이 아니라, 색채 자체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를 논하며, 어쨌든, 자율성 있고, 해방된 색채를, 합리적인 공간 구성을 추구 하고자 노력 하였다... 그나 저나... 이제 또 갤러리로 출근하는 어울리지 않는 힘든일로 일주일을 보내야 하다니.. 무 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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