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3일
춥지만 인사동에서 만나요..
2008년 새해 1월 2일 부터 8일까지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3층 제 4전시실) 안 정숙 기획 초대전
포토샵이 없어서 2006년 백송 갤러리에서 전시했던 100호 작품을 우선 올려 놓습니다.
서울갈때 컴퓨터를 아예 싣고 가면 울딸이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고 포토샵도 깔아준다고 하니, 이리도 고마울데가..
다녀와서 봐요..

한번 끝나면 다시는 안하겠다던 전시가 벌써 여덟번..외국간것 까지 하자면 아홉, 열번...
에고....새해 첫 새벽 부터 그림을 싣고 눈이 올까 걱정을 하며 올해 최고로 추운 한파를 헤치고 서울로, 서울로, 가야 하는구나...
내가 하고자 했던 면 추상을 제쳐두고라도 자연을 상징하는 드로잉들을 하면서, 때로는 알수없는 문양이 자리 하기도 하고...
명확한 윤곽선에 규정된 형태의 내부를 채색하는 이차적인것이 아니라, 색채 자체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를 논하며, 어쨌든, 자율성 있고, 해방된 색채를, 합리적인 공간 구성을 추구 하고자 노력 하였다...
그나 저나...
이제 또 갤러리로 출근하는 어울리지 않는 힘든일로 일주일을 보내야 하다니..
무 서 워~
# by | 2008/01/13 01:35 | 작품세계 | 트랙백(2)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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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 전 소개
춥지만 인사동에서 만나요.. Rosa 님 이글루 " 꿈의 정원..화가 안정숙" 에서 트랙백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양화가, 안정숙 님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 출처는 [이곳] 클릭하시면 많은 작품들과, 작가 일기, 동영상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분 그림은 엄청 커요. 네, 크기가 엄-청 커요. 이른바 중간사이즈..라는 것도 있지만... 그 커다란 화면을 가득 채우는 포근하고 ......more
제목 : 『미술전-새로운 가능성의 모색 展』
부제 : 서양화가 안정숙 제 8회 개인전. (참고글→『춥지만 인사동에서 만나요..』)전시기간 : 2008.01.02. - 2008.01.08.전시장소 : 갤러리 라 메르(인사동) 3층 전시실.관람료 : 무료. 얼마전에 『I dream of you』라는 제목으로 통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안정숙 선생님의 3개월 만의 개인전,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은 말......more
전시 기간동안 날이 조금 풀렸으면 좋겠는데요~^^
조심조심 올라오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범답안 // 녜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暗雲姬 // 제일 힘든일 이예요..아시죠? 히히
Yoon // 윤님도요...항상 좋은일만 함께 하길...
작은시다모// 정말 춥네요..그리고 작은 님도요...
안재형// 아자, 힘..열심히 할께요..복 많이 받으세요..
Criss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무섭다뇨.. ㅎㅎ 즐거운 일일거에요~ 즐겁게 즐겁게~ ^ㅁ^///
전시회 시작은 잘 하셨어요?
뜨거운 햇빛 따라 저번 전시회에 갔었는데 지금은 겨울이 한창.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무튼, 다복한 2008년 되셨으면 좋겠고, 무서운(?) 갤러리 출근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무릎이 나가서(...저 젊거덩여...왜이런지..;;;) 걷지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답니다.
저희집에서 30분도 안걸리는데!! ㅠㅠ
마지막날이라도 제 무릎이 돌아온다면 꼭 수줍게 인사라도하겠어염
아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제절초//어!~ 왔다간건 아니겠죠? 어떡하나?
아퀴냥// 어찌...이런일이..자리를 비워서 미안합니다. 전화라도 해 주시잖고..아~~쉬워요..
Yoon //날씨가 따뜻해서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시작하자 끝이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는데...
February//저도 많이 아쉽네요..이쁜 얼굴 답을 얻어야 하는데...
lie4me // 부산 이었군요.. 기회가 되면 부산서 만나욤...
로롱롱// 닉네임을 바꾸었네요..귀여워..부산서..그러고 보니 부산 식구가 꽤 되는데요...
snoWhite // 어쩌다 무릎을..그림 하는 사람들과도 심각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무릎치료 잘 하세요..
SendSoul // 고맙습니다. 전화라도 해 주세예!!
abstrakt // 뭔가 모르지만 너무 바쁘신... abstrakt 님도 새해엔 더 많은 좋은 이야기 들을 수 있는 그런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궁금했던게.. 왜 그림에 아웃라인인가? 외각선이 없나요?
달맞이1? 하얀게 달,, 노란것은 태양인가요? 랑 조용한나라로 제목을 지으셨던데.. 왜용? 랑~ 비가내리다의 색선택이 왜 회색,하늘,검은,흰..?인가요?... 가 궁금했어요@0@
그리고 1층에 수채화 전시하신 분 혹 아시나요.. 여기저기 상타고 모 그렇다던데 유명한 분이신지.. 혹 아시는 분이라면 좋은 분이신가요= =;;;
그리고 상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습니다만 저는 상을 믿지 않습니다. 작품에다 순위를 매기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하 생각하고 심사위원의 객관적인눈으로 평가를 한다는것 자체가 미덥지 않구요..그리고 상이라는건 사고 파는것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공공연한 것이기 때문에... 갠적으로 아는사람은아니고, 그림은 중고딩 (?)
같은 장면이라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완전 다르게 보이는군요. 비오는 날엔 전 온 세상이 밝아 보여요.. ^^* 앞이 제대로 안 보일정도로 폭우가 내려도 뭐랄까 즐거움 반짝 색깔가득한 느낌? 같은 것을 보고 그려고 이해하는게 틀려서 간혹 어떤 예술작품은 작가의 설명이 있으면 좋아요 저는.. 어떤 작가는 '느끼는 고것이 정답입니다' 라고 보는이에게 맡기지만. 전 만든이의 그 마음도 궁금하거든요. @0@ 오홋홋 느낌을 담으려고 하셔서 외곽선이 분명하지 않는건가요? 다른색깔로 외곽을 그리는 그림도 많지 않다지만 Rosa님의 그림은 애매모호해요.. 경계때문은 아니구요..음.. 구분을 짓지 않는것도 아닌 몽롱한것도 아닌 섞인것도 아닌 각 개체의 개성이 살아 있는것도 아닌 뭔가 야릇한 느낌? ㅎㅎ 다음 그림들 기다릴께요~ 언젠간 저도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