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이기대 보리밥집

 
에디터로 입력하는 이미지는 믿을 수가 없어요..
확실한 HTML입력을 했으니 이제 잘 보일거예요..
런너스 클럽 카페에 먼저 올려 주고 복사, 붙여넣기 했더니, 안보인다고 하는군요..죄송합니다.
 카페는 적응 잘 안돼..역시, 이글루스가 최고양..

부산에 '대' 자가 붙은 여섯군데의 절경이 있다고 합니다.
해운대, 태종대, 오륜대, 몰운대, 이기대(꼭 하나는 모르겠더라..)
그 중의 이기대는 자연 공원이 잘 보존 되어 있고,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그리고 토달에 가면 달리기 하고 먹는 이기대의 밥집이 있습니다.
내가 안 가는 동안 에도 계속 그 단골집은 연이 계속되고 있었으니 어찌 반가울 수가..
시원한 막 소 한잔에
역시 우리 입맛에는 된장이 딱이죠.
열 대 여섯 가지 반찬
된장도 넣고스무가지 나물 다 집어 넣고 고추장 한숟갈 해서 쓱쓱 비비면..
평소에 잘 못먹는 저도 한그릇 후딱 해치웠습니다.
반찬 가지 수를 열심히 세고 있는 회원들..그래야 뭐 빠진거 없어요? 하면 대답을 할 수가 있답니다.
국제적인 글로벌 음식 솜씨를 가진 아주머니의 현란한 손놀림 입니다.
글로벌, 국제적, 뭐 맨날 그런말만 외쳐대는 털털이가 있길래 해 보는 소리..ㅎㅎ

위치를 알려 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위치 올립니다.
이기대 시장 입구 약국의 건널목을 건너서
경화약국 골목길로 끝까지 가면

아파트를 보고 서서 우측으로 보면 '진 미용실' 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바로 그 앞 입니다.
잘 찾아 가셔서 맛나게 드세요. 전화 번호는 051-623-9878

우리딸 온다는데 김치 보내야죠.
엄마 모시고 산에가서 김치를 절이고 사진 찍고 놀아야 겠습니다.
비좁은 아파트 에서는 김치...못해요.
어떤 아름다운 여인의 말을 인용 하자면
단칸방 오두막에 누워 방문을 활짝 여니
저 너른 마당도 내것이요
저 하늘이 다 내것이요.
달도 별도 다 내것인데.
아무리 넓은 아파트라 해도 이리봐도 벽이요 저리봐도 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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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리 | 2008/06/01 20:59 | 파티? 먹거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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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라멩코핑크 at 2008/06/01 13:35
우왕 왜 제 눈엔 사진들이 하나도 안보이죠 엉엉 ㅠㅠ
Commented by 유리 at 2008/06/01 21:15
미안해용, 다시보러 오세요..ㅎ
Commented by pipboy2k at 2008/06/01 13:48
그러게요 오늘은 엑박이 유리님 블로그를 점령했네요!
Commented by 유리 at 2008/06/01 21:16
엑박이 아니옵시고..엉엉
Commented by 글씨요 at 2008/06/01 15:08
사진 얼렁 복구해주이소
보고싶습니다
Commented by 유리 at 2008/06/01 21:16
또 오세요..엉?
Commented by 나무 at 2008/06/08 22:45
ㅎㅎㅎ 랑쁘님 부산에 사시나요? 혹시?
저도 부산에 살거든요..
혹시 전시회하면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랑쁘 at 2008/06/08 23:30
녜! 광안리에 삽니다. 작업실은 장안사 인근 산 속에 있습니다. 전시 계획은 내년 9월 서울 인사동 라 메르 갤러리에 잡혀 있습니다. 나무님은 어디메 살고 계신건가요?
Commented by 레키 at 2008/06/10 12:14
- 이기대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음음 ㅎ
용호동쪽 갈비집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ㅎ_ㅎ 주말에 단체로 한번 오시지요 ㅎㅎ
Commented by 랑쁘 at 2008/06/12 14:31
단체로 갈 사람이 없네요..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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