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7일
허물 벗기

요놈이 내 화실에서 잘 자고 뒷날 마당에 나가 이렇게 허물을 벗고 있는건가?
신기한 허물 벗기의 현장이 내 앞에서 펼쳐 지고 있다.
자연의 신비 이겠지?


날씨가 더워지니 온갖 벌레들이 다 찾아오는구나..
파리 모기는 기본, 찌르레기, 나비, 별 이름도 모를 벌레 들이 나랑 놀자고 하는군.
처음엔 붕붕 거리는게 귀찮고, 모기가 짜증 나더니, 이젠, 아무리 귀찮게 붕붕 거려도, 몸을 뜯고 피를 빨아도 무디어 진것 같다..
그래 맘 대로 뜯어 먹어라..
불 보시 하는 마음으로..뭐 아까울게 있다고..
# by | 2008/07/07 14:23 | 이러 저러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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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벌레는....그다지 좋아할수가 없어요....^^
으으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