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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작 품 2007 ![]() 100호 캔버스위에 아크릴릭 [유기적 재현] 숲 속에서 자유로운 사슴이 먹이를 구하러 가듯 지혜로운 이는 그 자신의 길 만을 생각 하면서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 처럼 혼자서 가거라. 이 세상 쾌락에만 취하여 안주해 있지말고 그 마음이 어디에도 붙잡히는 일 없이 지나친 치장은 삼가고 진실만을 말하면서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거라. 눈은 언제나 밑을 보며 조금도 곁눈질 하지말고 이 모든 감각의 문을 굳게 지켜야 한다. 마음을 잘 보호하여 번뇌의 흙탕물을 일게 하지 말것이며 욕망의 불이 더 이상 타오르지 못하게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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