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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전시 안내 핑백 입니다- 핑백이 애러가 나서 오래된 자료 이지만, 김희석선생의 홈피에 다시 링크 합니다. -김 희석의 작품 보러가기 - 전시중인 김희석 선생이 강의가 없는틈을 타서 다시 내려왔다. 그리고, 콜랙터로 이름난 내 친구. 친구가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나는 잘 모른다. 여러 사람 앞에서 친구를 소개하면서 친구에 대해서 정보가 없다는 사실이 새삼 어색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좋은그림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는것은 알고있고, 단지 그것만으로도 고맙고 존경스런 내친구.. 결코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만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을뿐 아니라 모르는 쪽이 더 편할수도 있을테니, 그냥 그렇게 살지요. 이렇게 여럿이 어울려 성게 비빔밥에 차를 마시는 동안에 계속해서 스케치를 하며 하루를 놀고. 세계를 다니면서 나보다 많은 경험을한 젊은 작가의 경험담을 듣기도하고, 작가에게 수시로 불어도 배우고, 또, 많은걸 보고 느끼고 기특한 작가에게 감동 먹는중, 우리 모두에게 일일이 좋은 그림을 그려서 선물하는 모습이 역시 따뜻하고, 정이 많고, 열정이 있는 친구라 나보다 어려도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많아 너무 좋았다. 누가 그림 그려 달라면 마지못해 성의 없이 그려 주곤 하던 나는 도대체 뭐가 잘못 되었었더란 말이지...후회하고, 나도 그림을 그려 줄때는 성의를 다해서 해줘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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