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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는게 일이면 만드는거는 장난인데요.. 부수어낸 나무에 박힌 못들을 모두 제거해 가면서 마루를 거의 완성. 완전 재활용으로...무 일푼으로.. 새로운 나를 발견했습니다. 1미리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거의 정확하게 완성품을 만들었지요. 실수라고 하면 쇠기둥을 자르면서 어차피 숨을것을 날이 잘 들어가지 않는 깊은곳을 땀을 비오듯 쏟으면서 다시 잘라낸게 좀 억울 하고.. 타카가 고장나서 공구상을 두번씩 왔다 갔다 했고.. 콤푸레샤가 멈추어 버려 공구상 총각에게 도와 달라고 sos를.. 결국 사용법을 몰라서 였고..ㅠㅠ. 대신 그 기술좋은 청년이 자신이 꼭 하고 싶은일을 하고 계신다며 일있으면 힘껏 도와 주겠다고 .. 아마도 나를 알게 되면 귀찮은 일 많을거야..라는 한마디의 경고는 잊지 않았슴돠..ㅎㅎ ![]() ![]() ![]() 노가다 하다보니 밥 하루 두끼 먹고, 몇일동안 소주 한병 비웠고..너무 힘드니까, 온몸이 아프니까 쐬주를 찾네요.. 빵 생각도 약간 있지만..촌에 빵집이 있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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