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호박벌이 말 그대로 붕붕 둔한 소리를 내면서 도라지 꽃을..이 꽃 저꽃..꿀을 빨고 있습니다.
책에서나 보던 호박벌이 눈 앞에서 정말 이쁘게 날아 다니는 모습은 평화롭네요.
엉덩이가 무척 검고 큰 호박벌..나는것은 잠깐, 꽃 술에 머리를 박고 내내 꿀을 빨아 대는구나.
엉덩이 속으로 꿀이 다 들어갈것 같이 큰 엉덩이를 이리 저리 흔들어대며 붕붕 거리는게 그리 귀여울 수가..
일 하다말고 찰영에 미쳐 엉덩이를 탐하는 나.
꽃술을 탐하는 녀석..다 같이 쌤쌤이다.
녀석의 여권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엉덩이 사진만 몇장 올려 보면서,




태그 : 호박벌



덧글
2009/07/03 10: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07/03 10: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nadal 2009/07/03 12:08 #
요새 새로운 작품도 안올리고 있는걸요. 건강이 좋지 않다니 걱정이네요. 뭐...예술가들만이 갖고 있는그런 아픔은 아닐런지...증말 보고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좋은벗..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을기다립니다. 사진 선생님들이 다 와주었군요. 이거 웃기는거죠?
2009/07/03 11:5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nadal 2009/07/04 03:59 #
이 벌 너무 이뻤어요. 역시 사진 선생님들께 부끄러운 ...사실 부끄럽다고 할만한 사진도 아니죠?^^
이너플라잇 2009/07/04 01:09 # 답글
정말 멋지네요...호박벌도 너무 귀엽고요...도라지꽃의 빛깔이 곱습니다~~
nadal 2009/07/04 04:13 #
밭 관리도 잘 못해서 요샌 걷어 먹을것도 없네요. 집 일이 끝나면 농사에도 신경을 좀 쓰겠습니다.
silent man 2009/07/04 21:12 # 삭제 답글
열심히 날개짓을 해대는 녀석이 참...그래도 여전히 벌레(곤충류)는 무섭구만요. 도라지꽃의 색감은 무척이나 멋집니다만. ;;
nadal 2009/07/08 15:29 #
귀여운 놈이니, 무서워 말아요..^^
走禪 2009/07/13 00:57 # 삭제 답글
도라지꽃이 흩트러졌군요.이맘때 도라지꽃이 만발하지요..산길가다가 다소곳이 핀 도라지...
nadal 2009/07/17 08:26 #
그래도 사진 찍고 있을때가 참 좋았다 싶어요.
이끼 2009/07/13 10:23 # 답글
윗동네는 비가 많이왔어요.부산쪽은 안녕하신지요 :)
nadal 2009/07/17 08:27 #
이끼님..보고싶어도 참고 있더니 이제는 참는김에 좀만 더 참아라 하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