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협이 선거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 미협, 부산 미협이 들썩이고.
미협이 나랑 무슨 상관일까마는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 투표는 해야겠고, 밀린 회비 낼 돈은 없고,
투표를 못하는 한이 있어도 회비는 낼 수가 없어효.
극빈자에다, 기초 생활 수급비를 신청해야할 판에..
잘라라 잘라~
이미 초야에 묻힌지 오래였지만...
나이들면 '기초생활 수급비'로 살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게 되는것이 '노년'은 아닐까 생각 되어서.
말이 좀 이상하게 흘러 가지만,
비우고 비우고 비워서
이 세상에 남겨둘것 하나없이 이름답게 떠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덧글
볼빨간 2009/10/28 10:55 # 답글
마지막 메세지 저도 끄덕끄덕
마리로사 2009/10/29 16:23 #
누가 봤으면...
NB세상 2009/10/28 12:03 # 답글
인간의 DNA는 너무나 각양각색으로 만들어 놔서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떠날 사람들의 주변에서 또 뭔가를 취할 사람들의 모습이 자꾸만 연상되네요...-..-;
마리로사 2009/10/29 16:23 #
욕심부려도 거기서 거기예요.
yureka01 2009/10/28 16:48 # 삭제 답글
미협도 정치판하고 똑같죠??????
마리로사 2009/10/30 09:01 #
더 치사하죠.좀 덜떨어진 사람하나 나오면 유치해서 살 떨립니다.
'변사또'라나 뭐라나?
기가 막혀, 이게 무슨 예술가 집단의 행태인지..
나이트 클럽 삐끼 출마 인가봐요.
오늘 선거 봉투 하나 받고 바로 찢어 버렸어요.
성아 2009/10/30 08:37 # 답글
아직은 비우기보다 채우고 싶어요....^^
마리로사 2009/10/31 14:31 #
그 모든게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