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8일
사기꾼이 설치는 세상
이 어찌된 일인가?
집 전화로 사기전화가 30분 마다 한 통씩 걸려온다..
이런건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나?
거래도 없는 제일은행에 연체금을 280여 만원을 입금 하라고 하지를 않나?
검찰청에는 왜 나오라고 하는거냐?
검찰청 전화는 수시로 받는데,,처음엔 가슴이 덜컹 해갖고 주민번호 앞자리를 불러 주다가, 남편꺼 말인가요? 제꺼 말인가요? 라고 반문한 적도 있었던 것이다..
ARS 음성 안내로 어눌한 연변 처녀의 억양이 있는...
실제로 친구 엄마는 사기를 당하기도 했던것..
나보다 아이큐 숫자가 1정도만 낮은 사람은 다 사기를 당할거 아니냐?
그렇게 나쁜 사람이 많은 세상에 이처럼 순도100%인 여자가 살기엔 너무 힘이 드는거란 말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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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사기전화가 많군요. by 아돌군
- 국가에서는 개인 정보를 묻지 않습니다. by 카제
- 이런전화, 걸려오긴 하는구나. by 푸른마음
- 검찰 사칭 전화 조심!! 보이스 피싱! by 기린아
# by | 2007/08/18 11:25 | 이러 저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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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식겁했던 건 유괴 전화... 집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아이를 유괴했다며 빨리 돈을 입금하라고 한대요. 배경에서는 아이 울음소리며 엄마 살려줘 뭐 이런 소리가 들리고... 정말 나쁜 놈들이죠.
로베르타// 이런 전화, 개인정보를 빼서 써먹는데요..
허위 전화 많이 걸려오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봤다지요.
아무리 돈이 목적이라도 그렇지 저건 도를 지나쳤어요 정말.
돼지콜레라 // 이 세상이 어떻게 되려나요..
버섯군// 판을 쳐요..
緣。// 어린이들에게도요? 무슨 돈이 있다고..
플라멩코핑크 // 그사람들 지능이 무지 없어요..그걸 사기라고..
inner // 왜들 그러는지..
남모// 전화국에? 그런거 있으면 신고 해야겠어요..
저도 기숙사 전화로 스팸성 전화 올 때 가끔 있었는데
저렇게 심한 건 없었습니다아; 조심하셔요.
정말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 으으-
전 저렇게 마툭대고 아무한테나 사기치는 놈들이 너무(x100) 싫습니다. 맘 같아선 저런 놈들은 최소 무기징역...입니다. -_-;
신고해서 잡아버리는 게..ㅋ;;
저희 과 교수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