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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 설치는 세상

 

이 어찌된 일인가?
집 전화로 사기전화가 30분 마다 한 통씩 걸려온다..
이런건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나?
거래도 없는 제일은행에 연체금을 280여 만원을 입금 하라고 하지를 않나?
검찰청에는 왜 나오라고 하는거냐?
검찰청 전화는 수시로 받는데,,처음엔 가슴이 덜컹 해갖고 주민번호 앞자리를 불러 주다가, 남편꺼 말인가요? 제꺼 말인가요? 라고 반문한 적도 있었던 것이다..
ARS 음성 안내로 어눌한 연변 처녀의 억양이 있는...
실제로 친구 엄마는 사기를 당하기도 했던것..
나보다 아이큐 숫자가 1정도만 낮은 사람은 다 사기를 당할거 아니냐?
그렇게 나쁜 사람이 많은 세상에 이처럼 순도100%인 여자가 살기엔 너무 힘이 드는거란 말이야..ㅋㅋ

by Rosa | 2007/08/18 11:25 | 이러 저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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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eatriz at 2007/08/18 11:41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많이 오는 거 같애요.
제가 정말 식겁했던 건 유괴 전화... 집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아이를 유괴했다며 빨리 돈을 입금하라고 한대요. 배경에서는 아이 울음소리며 엄마 살려줘 뭐 이런 소리가 들리고... 정말 나쁜 놈들이죠.
Commented by 로베르타 at 2007/08/18 11:47
연변 처녀 억양... 전화 조심해야겠군요ㅜ_ㅜ
Commented by Rosa at 2007/08/18 11:50
Beatriz // 그런 전화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군요..전화 받는 사람이 아이가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유괴를? 기가 막히는군요..걔네들 아이큐가 나보다 오히려 낮은거 아닌가요?

로베르타// 이런 전화, 개인정보를 빼서 써먹는데요..
Commented by Paromix at 2007/08/18 12:45
한번은 회사에 있는 전화가 동시에 울리는 바람에 기분이 확 상한적이 있어요.^^
Commented by 돼지콜레라 at 2007/08/18 13:02
전 검찰에 출두하라는 황당한 사기 전화 한번 받은 것이 전부인데, 그런 전화가 자주 오다니, 뭔가 끔찍하네요. -_-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8/18 13:35
역시 사기꾼들이 골때리죠 하아..
Commented by 緣。 at 2007/08/18 14:13
폰으로도 걸려온답니다 -ㅅ -;
Commented by 플라멩코핑크 at 2007/08/18 15:02
맞아요. 저도 TV에서 아이 유괴했다며 돈을 요구하는
허위 전화 많이 걸려오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봤다지요.
아무리 돈이 목적이라도 그렇지 저건 도를 지나쳤어요 정말.
Commented by inner at 2007/08/18 16:59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은행전화도 오더라구요...
Commented by 남모 at 2007/08/18 17:28
조심하셔야 합니다. 들은 이야기지만, 전화국에 전화하면 어지간한 스팸성 국번들은 다 차단시킬 수 있다던데...
Commented by Rosa at 2007/08/18 19:54
Paromix// 한꺼번에 동시다발로? 기분당연히 상하죠..

돼지콜레라 // 이 세상이 어떻게 되려나요..

버섯군// 판을 쳐요..

緣。// 어린이들에게도요? 무슨 돈이 있다고..

플라멩코핑크 // 그사람들 지능이 무지 없어요..그걸 사기라고..

inner // 왜들 그러는지..

남모// 전화국에? 그런거 있으면 신고 해야겠어요..
Commented by lie4me at 2007/08/19 00:25
어쩐지 정말 무서운데요-_ㅠ
저도 기숙사 전화로 스팸성 전화 올 때 가끔 있었는데
저렇게 심한 건 없었습니다아; 조심하셔요.

정말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 으으-
Commented by Rosa at 2007/08/19 08:05
lie4me // ARS음성안내로 오니까? 듣고만 있어야 하는게 화나요..
Commented by 히치하이커 at 2007/08/19 10:30
조심하세요. 요즘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전 저렇게 마툭대고 아무한테나 사기치는 놈들이 너무(x100) 싫습니다. 맘 같아선 저런 놈들은 최소 무기징역...입니다. -_-;
Commented by Rosa at 2007/08/19 11:22
히치하이커 // 우리나라는 사기 천국인것 같아요..노인들을 모아놓고 가짜 약파는거 그런건 왜 끊임없이 해 먹도록 두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답니다..
Commented by 루미스 at 2007/08/19 12:22
음...
신고해서 잡아버리는 게..ㅋ;;
저희 과 교수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는군요.
Commented by Rosa at 2007/08/19 12:28
루미스// 신고는 했는데요..경찰의 대답이 영 시원찮아요..전화 추적을 하면 잡을 수 있을거라 보는데..노력을 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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