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4일
고양이와 와인파티
소라와 소라가 준비한 와인으로 와인파티를 하기로 하고 화실에 도착하자
언덕위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던 고양이 한마리가 우리를 향해 어렵사리 언덕을 내려옵니다.




오늘은 사진을 찍어줄 사람도 있네요.
농사일에 전념(?)하고 있는 이몸은 영락없는 농군의 모습입니다.

와인 파티상 치고는 초라하지만, 혼자 있을때 보다는 대단한 음식상이 아닌지요..
둘이서 화이트와 레드 두병으로 이번 인사동 프로잭트에 대해 홍보전략, D.P, 딜링, 등등을 논의하고 전시를 늑근히 해치울 계획을 하고, 내년의 국내 국외 전시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 by | 2007/08/24 22:50 | 이러 저러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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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벌레 달라붙지 않아요?
밭에 숨어 저녁을 기다리는 모기가 막 달라붙던데.
그런데 모양새가 어쩐지 이리 저리 휘어서;
이상하게 휜 모습도 정감가고 예뻐보여서 웃었답니다ㅎㅎ
고양이 책장에 들어간 사진, 귀엽습니다.
다 큰 고양이는 '나 건들지마'이런 느낌이 있어서 쉽게 접근(?) 못하겠는데
사진 속 고양이라면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아요+ㅅ+
갑자기 나타난 저 녀석은 길냥이라 불리는 류인가 보군요. ^ ^;
근데 저리도 잘 어울리시다닛...
버섯군 // 농사는 말이 그렇죠..잘 못해요..
lie4me// 진짜 귀여워요..노는게 장난 아니예요..
카시아파 // 붙임성이 어찌나 좋던지요..귀여워, 귀여워요..
히치하이커 // 길냥이란 무슨 뜻일까요? 또 질문 이로군..한동안 같이 산 녀석처럼 굴던걸요...헤헤, 박수를 받을 일을 한것 같지는 않은데,,그래도 흥감...
카시아파// 아~ 그런 간단한 말을 몰랐습니다..감솨~
고추 빛깔이 참 곱습니다.
TOWA // 진짜 전 고양이에 대한 편견도 있었는데 소라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감이 갔어요..
그런데 야생고양이 치고는 상당히 깨끗한걸요? ^_^
붙임성이 좋다는 말에 역시 고양이는 영악해! 라고 생각했어요. 후훗.
아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에취에취에취! ㅡㅠㅡ
산중에 혼자 있으면 외로운데 착한 고양이라도 한마리 있으면 덜 외롭지 않을까 해요^^
예쁜고양이랑 재미있는 하루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농사일할때는 덥더라도 긴바지를 입어보세요..
살이 심하게 타고..긁히고 그래요..^^;;
플라멩코핑크 // 알러지가 있군요..고양이는 스스로 다 청결히 한다네요..자태가 고왔어요..
Melissa // 혼자 두고 왔다가 어제 다시 가보니 어디론가 가버리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제가 두밉 살림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사람이든 짐승이든 동무가 남아있지를 않네요..괴롭습니다..걱정 감사 합니다. 참고로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