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는게 일이면 만드는거는 장난인데요..
부수어낸 나무에 박힌 못들을 모두 제거해 가면서 마루를 거의 완성.
완전 재활용으로...무 일푼으로..
새로운 나를 발견했습니다.
1미리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거의 정확하게 완성품을 만들었지요.
실수라고 하면 쇠기둥을 자르면서 어차피 숨을것을 날이 잘 들어가지 않는 깊은곳을 땀을 비오듯 ...
- 작업장에서
- 2009/07/01 08:25
창작의욕을 상실.
도통 작업을 못하고 헤매던 지난 5~6개월.
9월 라메르전을 어렵게 캔슬시키고 기를 충전하기에 힘썼습니다.
참말로 기가 다빠져 머리회전이 안 되어 고생 많이 했다고 하면..뭘? 하겠지요?
사는게 귀찮아도 무어든 안하고 살 수는 없기에..
아무것도 안 하고 사는게 인생의 목표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죽어도 안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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